드레스샵 투어 갓다왔어요




몇일전에 웨딩박람회 갓다왔다가


오늘 드레스 투어 다녀왔어요


브라이덜공 , 브라이드손윤희

이렇게 다녀왔구



원래 저의 로망은 ...

손윤희 쪽이었거든요 진짜 깔끔한 실크 드레스 이런거요

근데 입어보니 알겠더라구요


그런건 연예인 들이나 이목구비가 진짜 화려하고 예쁜분들이나 입는 거라는거 ㅜㅜ


그냥 밋밋 수수 암튼 고급스럽다기 보다는 좀 .. 별로여서



결국 선택은 브라이덜공 !!


원래도 약간 동양적인 얼굴에 좀 개성있는 얼굴이라 ㅋㅋ

드레스도 뭔가 유니크하고 특별한게 좋더라규요 !



간김에 블랙공(?) 이라고 해서 예복 관련된 곳도 있었는데 상담만 받구 나왔어요 ㅋㅋ

원래 생각했던 곳이 잇어서용

예복 글은 이어서 쓸게요 !!




드레스샵은 두근두근 정신이 없어서 .....

남친한테 사진 찍으라고 했는데 건질게 없어서 ㅜㅜㅜ 그냥 박람회때 찍어놓은 드레스 샷으로 대체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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