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의 여신 비너스가 되었어요 :D
안녕하세요, 이번에 웨딩의 여신 비너스가 되었어요!
인사드릴겸 제 소개하려고 첫번째 글을 남겨봅니닷 :D

저는 4월에 예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첼블리입니다.
소개팅으로 만나 인연이다 싶어 몇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짧은 기간에 후다닥 결혼준비를 하고 있답니닷!
사진 속 듬직함을 자랑하고 있는 남자가 예랑이에요~
생각보다 결혼준비 할 것들이 많더라구요 ㅎㅎㅎ
웨딩의 여신에서 많은 분들 정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웨딩의 여신 비너스가 되었으니,
소소하지만 저의 준비과정들도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 ^^

저의 직업은 앙금플라워떡케이크 강사에요 :D
상견례때 많이들 찾으시더라구요- 웨딩의 여신에서도 많이 봤어요^^
저는 안양지역에 있으니 혹 관심있으신 분들
웨딩의 여신 통해서 문의주시면 혜택드릴게요~~ 이히히

예식이 한달 조금 넘게 남았지만,
촬영을 비롯해 아직 못한 것이 많네요..ㅎㅎ
간소화하게 하면서 야무지게 준비했던 저의 웨딩스토리 !
소소하게 시작할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