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의여신 여신의스드메> 결혼후쓰는나의후기


이전에도 한번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한 번 더 써보는 나의 후기.
이제는 결혼한지 어느 덧 한 달이 되어간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uD83E\uDD14
한 것도 없는 거 같은데 시간만 흐른다\uD83D\uDE02
결혼 준비할 때도 안 가는듯 빠르게 시간이 가더니만!


이러나 저러나 다이어트는 엄두도 못냇다는ㅠㅠ
아무튼 아는 분도 있겠지만


결혼을 마친 후 다시 한 번 뒷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 마음에\uD83D\uDE0A
결혼을 준비할 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했다.


드레스며 사진 촬영이며 이게 다 뭐야\uD83D\uDE16
주변에 물어 볼 만한 사람도 없거니와
나 조차 평소에 관심이 없었기에ㅠㅠ
그러다 이런 저런 어플을 알게되고
구경을 하는 데 그냥 뭐라 그럴까
스튜디오후기 드레스후기 같은 거 밖에 없어서
이런 곳에 해야 하나 싶었다ㅠㅠ
(저만그런건가요?)

그렇게 구경하다가 어쩌다 발견한 웨딩의 여신 스드메!
가격도 괜찮아 보이고 제휴 업체들도 많아서
내가 하고 싶은곳으로 고르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편리해서 바로 이용했다.
처음엔 걱정이 많았으나 점점 믿음을 가졌고
결혼식 당일까지 별일 없이 지나갔다.
플래너님과도 사이가 좋았고
준비기간 내내 뭐 하나 물어보면
친절한 답변과 함께 그 외에 것들도
언제든지 물어보라며 먼저 말씀해주셨다.

언제나 친절하신 플래너님께 무한감사 :)
끝인사는 맛있는 저녁드시라며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라는 말들로 마무리 했던 것 같다.

 

점심에는 점심 맛있게 드셨냐며 서로 물어보고 ㅎㅎ
원래 이게 정상인지는 사실 모르겠지만\uD83D\uDE44
그냥 끄적끄적 적어보는 나의 의견이다 ㅎㅎㅎ

 

결혼이 끝나고 신혼 여행후에도 카톡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다\uD83D\uDE0F

 

그냥 한 소리 일진 모르지만
결혼 전 서로가 이제 끝이라는 마음에 아쉬워 했다는☹
뭔가 결혼하면서 제일 많이 연락하는게 플래너 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그런지 플래너는 참 중요한거 같다

주변에 플래너 바꾸는 사람도 많고
마음에 안 들어하는 사람도 많던데

나는 참 운이 좋았던 것 같다\uD83D\uDE01

 

아무튼 결혼 준비가 다 끝내갈 때 쯤
웨딩의 여신에서 네임 택도 보내줬는데
아쉽게 지금 사진이가 없다\uD83D\uDE2B

봉투 사진만...하하

 

지금은 뭔가 혜택들이 더 많아진 거 같아서 부럽다\uD83D\uDE05ㅋㅋ
다들 이것저것 비용도 많이 드는데
서비스챙겨가세요!!\uD83D\uDE09

이벤트도좋은거같당ㅎㅎㅎ

 

아!
그리고 결혼식 당일이 일요일 이었는데도
헬퍼 이모님께 나의 소식을 물으며
잘 되가는지 확인도 해주셔서 뭔가 더 고마웠다!

 

앞으로도 가끔 안부 인사 전할게요 ㅎㅎㅎ
주변에 누군가 결혼한다면 추천해주고 싶은\uD83D\uDE03
이글은 개인적인 저의 의견이에요!
사람마다 다들 느끼는게 다를 수 는 있으니까요 ㅎㅎㅎ

 

모두들 행복한 준비하시길 바라며
행복하게 사세요\uD83D\uDE18\uD83D\uD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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