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석을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방법

(사진 출처: mediawhat)

 

1.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 항공에서는 인천에서 방콕, 홍콩으로 떠나는 'A380'의 항공권 등급(B, M, H, E 클래스)에 따라 추가 운임을 내면 일반석을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해주고 있다. 인천에서 방콕을 향하는 노선은 편도 기준으로 10만~30만원, 방콕에서 인천 노선은 2,000~5,000밧을 추가로 내면 된다. 또 인천에서 홍콩을 가는 노선은 10만~20만원, 홍콩에서 인천 노선은 600 홍콩 달러를 내야 한다. 또는 로열 이코노미 운임으로 구입하면 비즈니스석에 탑승 할 수 있다. 이 두가지 경우로 비즈니스석에 앉게 되면 이코노미석 기준으로 기내 서비스와 수화물 서비스가 제공된다.

 

+항공권 등급이란?

보통 항공권이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이렇게 3가지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알고있지만 사실 이코노미클래스는 등급이 더 세분화되어 있다. 항공권을 구매한 시기와 가격 등에 따라 등급이 나뉜다. 높은 등급일수록 유효기간이 길고 변경에 대한 위약금이 적으며 마일리지 적립률이 높다. 낮은 등급일수록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가능하니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따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사진 출처: 하나투어)

 

2. 대한항공

 

해외에서 출발하는 연계 편을 조기에 구매하는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출발일 50일 전에 LA에서 인천을 거쳐 다른 곳으로 향하는 프레스티지(대한항공의 비즈니스석)항공권은 정상가보다 약 2,000달러 정도 저렴하다.

(사진 출처: 국제뉴스)

 

3. 카타르항공

 

외국계 항공사는 국적기보다 낮은 인지도 때문에 승객을 모으기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비즈니스석의 주 고객층인 60대를 겨냥하기 위한 전략을 내세우기도 한다. 카타르항공은 2015년 9월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65세 이상 고객이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25% 할인 혜택을 적용해준다. 또한, 한 자리 가격으로 두 자리를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할 때도 있다.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상을 받기도 한 카타르항공을 타고 편안한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 출처: 연합뉴스)

 

4. 가루다항공

 

가루다항공은 2016년 3월 31일까지 인천~발리,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한 후 출발 14일 이내에 업그레이드 신청을 하면 적은 추가 운임으로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두 노선 모두 편도는 15만원, 왕복은 20만원부터 추가 운임이 부과되었다. 관심을 갖고 좋은 프로모션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사진 출처: NH카드)

 

5. 그 외 

 

캐세이패시픽은 '2016 홍콩 세븐스 패키지'를 통해 124만 3,500원에 비즈니스석을 판매하였으며, 핀에어는 유럽 왕복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저렴하게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기회를 포착했다면 재빨리 구입하는 것이 방법! 또한, 외국계 항공사 중에는 체크인 카운터나 게이트 앞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물론, 이렇게 할인을 받더라도 이코노미석과 비교하면 매우 비싼 가격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장거리 여행, 특별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결코 아깝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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