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스튜디오 소품!!
스튜디오 정하기도 전인 10월 예신인 저는
2016년 1월에 스튜디오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ㅋㅋ
결혼에 로망이 많던 저라 스튜디오 소품도 직접 만들고 싶었어요~~
여러가지 자료를 검색해 보았지만 제가 깨달은 바,,,,
소품은 딱!!! 2가지만 하자 였습니다...
물론 많이 하면 다양하게 나와 좋겠지만,,,
셀프가 아닌 이상,,,,
많이 할 필요성을 못 느낀 저는 2개만 하기로 결정 !!!
도안 받아 가위로 자르고 오리고 열심히 만들었더랬지요,,,,
다른 곳에서 아무도 안보여 주었는데,,,,,
특별히 웨딩의 여신님들에게 공개해요. ㅎㅎㅎ
초기에는 그냥 흰 바탕에 글자였는데 너무,, 없어 보여서,,,;;;
색을 입히기로 했어요~~ 그리하여,,,,,, 두둥!!!!
요렇게 아크릴 물감으로 색을 입혔습니다!!!
색만 봐도 누가 무엇을 들을지 알고 계시겠지요? ㅋㅋㅋ
글자만 있기에는 뭔가 허전한 것 같아
조금 더 이미지를 첨부하기로 했어요~~ ㅎㅎ
그리하여 피켓 완성!!! 만들고 나서 엄청 뿌듯해 했다능~~ ㅎㅎ
다른 하나는 가렌드인데,,,, 이건,,,,,
다른 분들도 하시는 거라 올리지 는 않을게요
가렌드 만들 때 다른 분들은 포토 샵 많이 이용하시던데,,
전 포토샵을 할 줄 몰라
인터넷 검색해서 다운 받은 도안으로 만들었어요~~ ^^
요즘은 다*소 제품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다양하고 예쁜 소품 만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