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과 관련된 사건?! 미리 알고 조심합시다!

따뜻한 봄, 본격적인 결혼 시즌이 돌아오면 축의금과 관련된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날 속상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출처: 서울 경찰 blog)

 

예식이 끝나기 전 '나 신랑 큰아버진데 지금 식장 잔금 치뤄야 한다니까 축의금 다 줘봐.' '나 신부 외삼촌인데 신부 부모님이 축의금 다 챙겨 오라고 했으니까 지금 줘.'

 

축의금 받는 사람들이 신랑, 신부님의 친척들 얼굴을 다 알지 못한다는 점을 이용해 가족인 척 하면서 축의금을 훔치고 식사까지 하고 가는 파렴치한 절도범들이 있다고 합니다. 축의금 받는 분들은 예식이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중간에 정산을 해야하는 경우는 절대 없으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출처: 생활법령정보)

 

축의금 받는 곳 주변에 서있다가 축의금을 내려는 사람을 보면 다가가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제가 OO의 친척입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먼저 말하면서 축의금 봉투를 가로챔.

 

하객분들 중 예식에 늦어서 급하게 축의금을 내실 때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 축의금 받는 곳 주변을 꼭 확인한 후 앉아 있는 사람에게 축의금을 냅니다. 또한 방명록에 꼭 이름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방명록에 이름을 적지 않으면 혹시라도 축의금이 분실 된 경우 신랑, 신부님이 확인하시기 어렵습니다. 

 

축의금 받는 일은 3명 이상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각 축의금 받는 사람, 식권 나눠주는 사람, 방명록 담당하는 사람으로 일을 나누어 하도록 합니다. 축의금을 받는 동안 계속 주위에 수상한 사람이 없는 지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촬영 때 축의금 받는 사람들에게 가서 '가족 사진은 다 찍었고 이제 친구들 사진 찍는다. 얼른 가서 찍어라. 내가 대신 봐주고 있겠다.' '신랑이 친구들 사진 찍는다고 다 오라고 하더라.'

 

사진 찍을 생각이 없었다가도 갑자기 이런 말을 들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축의금 받는 분들은 예식이 시작하기 전 또는 예식이 다 끝난 후 신랑, 신부님과 따로 사진을 찍는 것이 좋습니다. 또 예식이 끝난 후 축의금이 든 가방을 차에 두거나 혼자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사진 출처: tvN '막돼먹은 영애씨 6')

 

빈 봉투를 내면서 방명록에 있는 이름을 외우고 몇 분 후 '신부 측에 전달해야 할 축의금을 잘못 냈다. 내가 낸 봉투 돌려달라.'  남이 낸 축의금을 가져감.

 

축의금 봉투를 잘못 냈다면서 돌려달라는 사람이 있는 경우 바로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함을 말씀해주시면 예식이 끝난 후 신부측에 제가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봉투가 너무 많아서 찾을 수 없으니 성함을 알려주시면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의금의 경우 방명록에 이름이 적혀있어도 실제 축의금을 냈는지 묻기가 어렵고, '경사'라는 이유로 피해 신고를 잘 하지 않는 점을 노린다고 합니다. 지능적이며 매우 교묘한 수법으로 축의금을 훔치는 절도범들이 많습니다. 신랑, 신부님은 물론 양가 부모님, 축의금 받는 분들 모두 숙지하시어 절대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꼭!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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