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ini 웨딩 4 : 예복 [아르코 발레노]

 

 

웨딩촬영 전에 예쁘고 멋진 옷들을 입고 촬영을 하려고 얼른 예복을 맞추러

갔어요.

대전 아르코발레노 전경입니다.

 

여기는 예복들이 있는 곳.

영화 킹스맨이 떠오르더라구요. ;)

 

제일 먼저 원단 상담을 받고 치수를 쟀어요.

그리고 나서 단추를 고르고, 셔츠 손목 부분의 모양을 골랐어요.

그리고 나서 셔츠에 들어갈 이니셜을 정했어요. ;)

이니셜은

2016.05.14

SH&YW

이렇게 들어가기로 정했어요.

 

예복에 들어갈 단추, 원단색, 셔츠 이니셜 등등을 고르고

이제부터 치수재기 시작!!! +_+

 

그리고 나서 수제화를 고르러 이동 !!!

 

양가죽, 소가죽 발판은 라텍스 뭐 뭐 뭐...

종류가 너무 많고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그래서 마음에 드는거 다 꺼냈어요 ㅋㅋㅋㅋㅋ

그 중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며... 저것을 꺼내서 보여주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발 치수 재기 !

발 치수가 ㅋㅋㅋㅋ완전 깜놀함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신의 발 치수가 나오더라구요. ;)

 

 

마지막으로 웨딩 이벤트를 한데요.

저거 2개 다 해서 다 받으려구요. ^^

 

1시간 30분 동안 니니는 신나했어요...ㅋㅋㅋㅋ

시간이 오래 걸린 덕분에 햄버거 먹고 둘다 출근 했어요...!!!!

내가 햄버거를 좋아해서 진짜 진짜 다행이에요. ;)

 

저희는 예복은 : 이테리 까노니코 원단

수제화 : 아스타로스

이렇게 했답니다 ^^

 

예복을 맞추면 웨딩촬영때 커플턱시도를 대여를 해줘서

커플 턱시도도 대여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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