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몰디브 신혼여행 - 센타라라스푸시 리조트 3일차

3일차 오후입니다. 오전에 파라세일링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 물놀이를 시작했어요^^

 

몰디브 신혼여행에서 하루도 빠질수 없는 물놀이!

스노쿨링은 굳굳

해는 이미 중천에 떠올랐고 오늘의 몰디브 바다는 역시나 빛나게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휴양이죠?

 

저 멀리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있자니 도로시는 무념무상입니다

​물속에 들가기전 나름 단장좀 한답시고 요로고 앉아있었음.

물에 들어가면 물미역 되는건 순식간이예요 ㅋㅋ

들어가기 전까지 예쁜척좀 한다고....요로케.

저 이름모를 새가 숙소까지 찾아왔어요

 

아마 쟤도 더워서 그늘찾아 쉬고있는듯

 

 

새팔자가 상팔자

 

 

몰디브 사니깐 그저 부럽다는^^

조서방이 저보다 먼저 입수를 했습니다.

 

다시봐도 풍덩 뛰어들고만 싶은 몰디브 바다입니다.

 

이런것 때문에 몰디브 신혼여행 다녀오신 분들은 많이들 앓이하실꺼예요

 

 

 

저희가 이용하고 있는 리조트는 센타라라스푸시 리조트이 현재 3일차 포스팅입니다

워낙 소금끼가 많은 몰디브 바다라서 사실 구명조끼를 입지않아도 좀 뜨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단신인 저는....괜히 발이 땅에 안닿으면 무서워져서...구명조끼는 되도록이면 장착하고

물놀이를 했습니다.

 

 

둘이서 한가하게 물고기 꽁무니나 쫓아다니면서 스노쿨링을 한바탕 하고나서 씻고 점심을 먹으러갔습니다.

 

 

 

몰디브에서는 놀다보면 밥, 또 놀다보면 밥시간 되는게 일상임.

 

 

후다닥 씻고 뷔페로 고고고!

 

 

점심도 역시 오션입니다.

 

 

가장무난하고 많은 메뉴중 한두가지는 제 입에 맞겠지 하는 생각으로 많이 이용했어요.

 

근데 3일차부터 저는 입맛이 급 하락.

 

현지음식에 물리고 있었구요. 맨날 놀기만하고 삼시세끼를 챙겨먹다 보니 늘 소화불량이었습니다.

여튼 센타라라스푸시 리조트의 3일차. 점심을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입맛없다면서 잘도 퍼왔음

 

물론 저중에 제입에 안맞는것들도 다수있어요.

매 끼니마다 처음보는것들이 조금씩 나와서, 한번 도전해보면 향신료 대박인것들도 있고 뭐 그랬어요.

소화불량탓에 맥주만 벌컥벌컥

 

어쨌든 점심을 간단히 먹고나서 해변으로 고고고!

 

잠시 해변을 즐기다가 룸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다시봐도 몰디브에 내리쬐는 햇빛은 상상초월인듯 하네요

오션레스토랑 입구에서 오스카님이 찍어준 샷!

 

 

이글거리는 태양이 조금 느껴지시나요들??ㅋㅋㅋ

실제로는 어마어마하게 말도 못하게 뜨거운 몰디브예요

우리는 룸에 가기전에 위치한 해변에서 잠시 노닥거리기로 했습니다.

 

여기 오기전에 기념품 샵에 들러서 구경도 했어요.

 

몰디브 신혼여행이니만큼 기념되는걸 하나라도 사가고 싶었지만 ㅋㅋㅋ

겨우 소주잔하나 구매한게 다네요.

무엇보다 기념품가게에 사고싶은게 없었어요 ㅠ

옷도 별로, 풍경같은것도 있는데 그닥.....

그나마 소주잔에 제일 효율적일것 같아서 부가세 포함해서 16달러를 주고 사옴.

 

 

째끔 비싼감은 있지만 그래도 현지에서 사는 기념이지..하고 들어왔습니다.

 

 

현재 잘 쓰고 있구요 ㅋㅋㅋㅋ

 

맥주컵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귀여운 몰디브 소주잔!

깨지지않게 조심하는 중입니다.

 

깨지면 ㅠㅠ진짜......그대로 바이바이 ㅠㅠ

몰디브 신혼여행은 전체적으로 참 여유넘치고도 흘러넘치는곳이죠.

이런 부분때문에 지루하다는 의견이 많아요.

아마 근데 그것또한 휴양지의 매력이 아닐까요?

 

 

저희는 관광이 없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이렇게 더운데 빨빨거리도 돌아다녀야한다고 생각하면 ㅠㅠㅠㅠ윽...

 

 

그냥 센타라라스푸시 리조트안에서 이런 신선놀음이 우리둘한테는 딱이었던것 같습니다.

제 모자를 뺏어쓴 조서방.

 

 

은근 잘어울리는데 저 배에 튜브는 터질것 같아요

 

 

지금은 튜브에 바람이 더 들어가서 더 빵빵해요.

여튼 해변가에서 뜨거운 햇빛을 잠시 피하며......오후를 보내고, 룸으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들어가는길에 소주잔 샷!!!

 

그리고선 방에들어와서 조서방은 영화를 보다 잠이들고

저는 혼자 뻘짓거리를 하게됩니다.

쇼핑몰하는 사람도 아니고 센스는 눈꼽만큼도 없는데

얼마나 할짓이 없었으면 나 이러고 놀았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디브 신행의 매력입니다

허허

 

 

나름 나만의 코디법을 매치해보았음.

 

혼자 노닥노닥 거리다가 저녁이 되니 우린 또 저녁을 먹으러가야함.

 

 

나름 치장을 했습니다.

거울속 오동통통 너구리한마리 있네요.

3일차부터는 저녁시간에 해질무렵 비가 한번씩 내렸어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비가오고나면 습도가득한 바람이 불어오던 몰디브였답니다.

몰디브의 해도 저물어가고있구요.

어둑어둑 바람이 불어대기시작했어요.

 

 

센타라라스푸시 리조트 3일차..우리에겐 이제 뷰바 들리는건 그냥 익숙 그자체!

 방앗간 뷰바로 이동했어요

 

저녁전에 들러 술한잔씩 하고 가려고 들렀지요

이날 뷰바에서 맞던 바람은 참.....좋았어요

시원하다 못해 쌀쌀할정도로 온도는 내려가있었구요

 

 

비가 왔었는지 어쨌는지 기억이 가물거리는데....습도도 조금 높았구요

 

 

저멀리....보이는게 아마 비구름일것같아요

 

저쪽에 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찍었어요

 

물기둥 아닌가요?ㅋㅋㅋ잘모르겠음

둘이서 맥주와 칵테일 한잔 시켜놓고 노닥노닥 바람을 맞으며 있었네요

 

 

 

이날 몰디브에 있을때중 가장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분것같아요

 

이날 이 뷰바에서 맞던 바람생각에 몰디브가 또 가고만 싶어져요^^

나름 생각에 잠기셨음 ㅋㅋㅋㅋㅋ

 

 

간단히 먹고 계속 소화불량이라며 떠들어대다가...조서방이 그럼 한끼 건너뛰자고 했찌만

난 또 굳이 뷔페를 가겠다며..가서 과일 몇쪽 집어먹고 방으로 돌아옴

 

 

씻고 자기전..................그냥 왠지모를 허한 상태를 달래기위해

라면과 소주를 개봉!

소화불량이라면서 팩소주는 꿀꺽꿀꺽 잘만들어가고

술이들어가니 컵라면 3개먹는건 식은죽 먹기보다 쉬웠고 ㅋㅋㅋ

 

배두들거리며 이날 잠이 들었네요 ㅋㅋㅋ

 

 

 

여자들에게 몰디브 신혼여행은 물론 모든 신혼여행은 참 잊기힘든 그런 추억인것같아요

 

추억에 살아간다는 말도 맞는듯해요

그렇게나 가고싶고 갈망하지만....한번 다녀온 추억을 생각하며 ㅋㅋㅋ

갈수없는 곳이어도 위안삼으며 살고있어요

 

 

 

이미 현실에 녹아들때로 든 도로시.

 

오늘저녁은 또 뭘해먹을까 고민이고..

 

현지에서 삼시세끼 밥안차리고 주는 밥 얻어먹던 시절이 얼마나 좋은 시절이었는지

그땐 알지 못했답니다..........ㅋㅋㅋ

 

오늘 저녁도 우리 주부님들 화이팅해요!

 

 

센타라라스푸시 리조트에서 3일차는 요렇게 마감입니다!!

 

 

 

몰디브 신혼여행기는 담에 또 들고오겠습니다.

도로시는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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