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82] 웅이의 예복 마지막 가봉

오늘은 저의 예랑이 웅이의 예복 마지막 가봉 이야기예요.

다시 찾아온 리마조테일러입니다.

커튼안으로 숨어버린 웅이!!

어서나와!!

궁금하단 말얏!!

 

혼자 꼼지락대고 놀고있으니 커튼이 열리고 나오는 나의 웅이!!

옷 이쁘당!!

그냥봐도 느낌이 예뻐!!

좋아!!

핏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완성된 웅이의 예복이예요.

핏도 좋고 웅이도 불편한곳 없이 다 좋다고 하더라구요.

멋지고만 내남자!!

둘다 좋아서 OK!!!를 외쳤습니다.

 

 

이번엔 촬영때 입을 웅이의 턱시도 대여복 고르기!

원래 예쁜 블루컬러의 자켓을 원했는데,

그런색이 없다고 최대한 비슷한 색을 가져다 주신건데..

입어보니 별로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둘다 고개를 갸우뚱했어요ㅠ

 

그리고 추천해주신 자켓!

그냥봤을땐 뭔가 번쩍번쩍 한게 별로인거 같기도하고...

그랬는데 입어보니 오~

사진찍고 보니 오오!!!

그래서 결국 이아이로 결정했답니다.

 

웅이 옷도 미션완료!!

촬영날은 점점 다가오고 있었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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