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예절, 결혼준비의 시작

첫 단추부터 잘 끼워보도록 해요 결혼준비의 시작을 알려주는 상견례 자리. 상견례는 결혼의 승낙을 공식적으로 받고 사돈지간이 되는 양가가 서로 첫 인사를 나누게 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어렵고 부담되는 자리임이 당연할 수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결혼 전에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기도 하고 양가의 가족들이 모두 만남을 가지는 공식적 자리인만큼 준비를 제대로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면 더욱 좋겠죠 ? 오늘은 상견례 예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견례자리는 예비 신혼부부 뿐 아니라 양가의 어르신들 모두가 긴장한 상태이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사소한 실수들이 잦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를 편하게 만드는 귀여운 실수 쯤이야 유쾌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지만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들은 분위기를 흐릴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1. 참석할 가족들 정하기 상견례를 가지기 전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하는 것은 가족 구성원의 어느 선까지 만날 것인가를 정하는 것입니다. 부모님만 모실건지, 형제들까지 함께 만날 것인지 양가에 여쭈어보고 참석할 가족들을 정해서 모임을 계획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2. 장소와 날짜 정하기 상견례는 식을 올리기 5-8개월 전 쯤 하는 것인데요. 날짜,장소는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정해서 통보하는 것이 아닌 양가의견을 적절하게 조율하여 정하는 것이 상견례 예절의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휴일이나 점심시간을 많이 선호하곤 하는데, 서로 어려운 자리이기 때문에 시간이 길어지는 저녁시간 보다는점심식사 시간이 가장 효율적이고 서로에게 좋다고 합니다. 장소는 양가가 동일한 도시라면 중간 쯤에서 장소를 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양가가 거주하는 도시가 다를 땐 예식을 올릴 장소를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도 장소를 정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예식을 신랑이 사는 도시로 정하게 되면 상견례장소는 신부가 사는 도시로 정하는 방법으로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복장은 어떻게 할까? 상견례에 알맞는 복장은 옷과 메이크업이 너무 화려하지 않게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비 신혼 부부는 약속시간 10분 전 쯤 미리 도착해서 식사 메뉴 외의 사항들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도착하여 문쪽을 보고 앉아 있는 것이 예절이라고 합니다. 자리의 순서는 문쪽에서 가장 떨어져 있는 자리가 상석인데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간단하게 어른부터 형제 순서로 가족들을 소개하면서 본격적인 상견례를 시작하게 됩니다.
4. 화기애애한 상견례를 위한 대화주제 대화의 주제는 신랑과 신부의 정보를 토대로 하여 칭찬을 최대한 아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이끄는 것이 좋은데요.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는 대화주제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 생각의 차이가 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제가 종교, 정치 이야기니 가급적이면 이런 주제들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
5. 상견례의 마무리 상견례를 한 후 마무리 역시 예절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식사를 끝내고 돌아가기 전에 예의를 갖추어 배웅해드리고 도착 한 후에는 꼭 안부를 여쭈어 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상견례 후에는 각자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데요. 부모님들은 상견례 후 본식을 올린다는 실감과 함께 궁금한 것도 많아지고 자녀에게 할 말씀도 많아진다고 합니다. 상견례가 끝난 후에는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결혼준비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조언을 구한다면 결혼준비가 훨씬 수월해지겠죠 ? 오늘 상견례 예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양가의 부모님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이다보니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꼼꼼하게 준비하고 진행하면 후회없이 상견례를 잘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출처] 상견례 예절, 결혼준비의 시작|작성자 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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