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본식날 드레스 후기!



저는 작년 12월 22일! 결혼식을 마쳤답니다.
레이첼에 본식 드레스 셀렉하러 갔을때 이 드레스밖에 이쁜게 없어서 이걸 골랐지만,
한눈에 봤을때 너무 마음에 들었던 드레스예요.
저는 블링블링 화려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 드레스는 비즈가 블링블링~~ 반짝여서 너무 이쁘더라고요.
화려한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을까 잠깐 고민도 했었지만
본식 셀렉때 그냥 다 풍성라인 드레스를 입어봤고 이걸 고르게 되었어요.


본식때 메이크업은 완전 마음에 드는건 아니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드레스가 이뻐서 드레스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ㅎㅎ


메이크업 샵에서 드레스를 갈아입고 출발했는데, 샵에서 드레스를 갈아입으니 주변에 있던 다른 헬퍼이모님들이
너무 이쁘다고 공주같다고 칭찬해주셨어요~ ㅎㅎ
본인이 담당한 신부 아니면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많은?분들이 칭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보통 웨딩드레스는 위아래가 다 하얀색 드레스인데 이 드레스는 상체부분은 살색 망사원단을 사용해서 투톤느낌의 드레스에요.
근데 사실 말하지 않으면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를것같아요.
위아래가 확!차이나는 색은 아니니 ㅎㅎ
사진을 찍어도 별로 티가 안나고용~ 그냥 자기만족인듯!
저희 엄마도 알바로 본식 헬퍼일을 몇년 하셨는데 투톤 느낌의 드레스는 처음 본다고 하셨어요.


이 드레스는 일체형 드레스라 따로 볼레로가 없어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 아쉬움을 다 달랠만큼 드레스가 예쁘답니다!!
근데 제가 어깨에 살이 없는편인데도 어깨부분이 자꾸 살을 파고들어서..
DVD작가님이 신부님 어깨 안아프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안아파서 몰랐는데 보니까 어깨가 빨갛더라고요 ㅠㅠㅋㅋ
그거 빼고는 정말 만족했던 드레스!


베일은 투베일 (명칭이 투베일 맞나요?) 로 선택했고요.
베일은 딱 100%로 맘에드는건 없었는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본식 당일 되니 베일에 신경쓸 겨를 따윈 없더라구요.. 베일 반짝거리는거도 보이지도 않아요 ㅋㅋ


촬영부터 지금까지 결혼준비하면서 그래도 별탈없이 제일 만족했던게 바로 드레스예요.
메이크업..촬영.. 모두 마음에 안들었지만
레이첼은 잘 선택한것같아요.


레이첼이 막 고가의 샵은 아니지만 드레스가 조금 낡아보이는게 있긴해도 큰 무리가없고
가성비 좋은 샵이라 생각됩니다. 제 동생이 결혼을 한다해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저는 무조건 블링블링 화려한 드레스를 원했는데
블링블링한 드레스도 충분이 있는것같고요~
스드메에 큰 돈 들이지 않고 가성비 좋은 곳으로 하고싶은 신부님은 레이첼도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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