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축의금 명부 정리 + 감사 문자 보내기


#31. 축의금 명부 정리 + 감사 문자 보내기

결혼식 끝나고 부모님이랑 같이 축의금 정산하는 분도 있지만

저처럼 비행기 시간이 촉박한 사람은 부모님한테 맡겨 두고 가게 될거예요

거기다 저처럼 가방순이가 없는 신부일 경우에는

부모님이 나중에 축의 봉투를 챙겨주시겠죠 ㅎ

저도 신행 가면서 한 일이 멀리서 와 준 지인들한테 기프티콘 보내는거였고

갔다 와서 축의 봉투 받고 감사 문자 보내고 봉투 내역 및 이름 정리 하는거였어요

참 바빴죠

감사 문자는 특별한 내용은 없고 바쁜 시간 내주시고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내용이었구요

이렇게 보냈어요

단체 문자로 보내되 관련 있는 사람들끼리 묶어서 ㅎ

수신인들이 서로 누구한테 보냈나 알 수는 없겠지만 그냥...

이후에 엄마한테 축의 내역서를 받아서 정리를 했는데 봉투는 사실 내역을 정리하면 버려도 무방한데 그냥 남겨두고 싶어서

서재 책장에 신랑 꺼랑 같이 모아뒀어요

다만 이렇게 모아두기만 하면 나중에 누가 얼마 줬는지 찾기도 어렵고 헷갈리니까

한 번에 볼 수 있게끔 정리해 두는 편이 좋겠죠 ㅎ

친구한테 물어보니 엑셀로 정리해서 클라우드에 저장 해뒀다는데 전 클라우드 용량이 별로 없어서....

그냥 아날로그하게 엑셀로 정리하되 뽑아서 수첩에 붙여놓기로 했어요

평소에 뭔가 기록하고 싶을 때 쓰는 노트가 있는데

그 노트들을 안 버리고 모아두거든요

향후에 해당 노트를 다 쓰더라도 안 버리고 가지고 있는 편이라서 여기다가 붙여두면 되겠거니 싶어서 ㅎㅎ

그냥 편하게 핸드폰이나 메일에 저장해 둬도 돼요

전 그냥 제가 평소에 하던 대로 한 것 뿐이고

부부 일상 기록하려고 둔 노트가 때마침 있어서 그걸 쓴 것 뿐이니까요

이런 식으로 신랑이 정리해 주었어요 ㅎ

누구누구 얼마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등등

나중에 부모님 용돈 드리거나.. 혹은 우리가 받거나.. 큰 지출 등등 기록해야 될 만한게 생기면 이 노트에다가 적어놨다가 같이 볼 생각이예요

사람의 기억은 유한하고 시간이 지나면 까먹고

클라우드나 폰 역시 파일이 손상 되거나 여러가지 위험이 많아서

뭔가 기억해야 될 것들은 웬만하면 기록을 해두는 편이예요

형식은 상관 없으니까 본인이 평소 하던 방식 편한 방식대로 기록해두고 나중에 지인들한테 돌려주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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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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