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안드레셔츠에서 정장 예복 맞추기 - 하복 가봉시 알아야 할 꿀팁!


목동 안드레셔츠에서 정장 예복 맞추기 - 하복 가봉시 알아야 할 꿀팁!

동생이 갑작스럽게 정장을 맞춘다는 소식에 쫄래쫄래 목동 안드레셔츠에 따라갔던 구구삥예요. 오늘은, 정장 하의쪽 관련하여 가봉할 때 꼭 눈여겨 보셔야 할 부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동생의 자켓 가봉 모습이에요. 가봉을 해야 하는 동생의 상, 하의를 모두 꺼내어 주셨죠. 저는 처음에 저 깃부분 ㅋㅋ 저 색깔을 고른 줄 알고 넘나 깜짝 놀랐었답니당. 당연히 검정색으로 덮어진다는것, 예신님들은 아시쥬~?^^

 

먼저, 셔츠와 바지를 입으러 동생이 들어갑니다. 바지는 앞 부분에 지퍼가 없어서 처음에 입는 것을 힘들어 하는 것 같았어요. 시간이 오래 걸려도 사장님은 보채지 않고 기다려주십니다.

그동안 예복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들을 사장님께 이것저것 여쭈어 보았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남자친구의 예복을 맞추게 된다면, 저는 다시 안드레로 올 거예요 :)

먼저, 허리 부분 가봉 점검하기. 제 동생은 허리가 타이트해서 살짝 늘리기로 했어요.

 

바지 옆 부분도 이렇게 울면 안돼요! 이 부분이 우는 이유는 엉덩이가 작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엉덩이를 늘리면서 사이즈를 조절하면, 뒷주름이 펴질 것이라고 하니, 완성품을 입을 때는 주름이 없어지겠죠?

 

다음에 확인할 곳은 바지기장. 검정 양말을 신어서 잘 안 보이지만, 복숭아뼈 정도의 기장 상태예요. 앉을 때 기장이 더 위쪽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조금 더 기장을 늘려 앉았을 때에도 맨살이 보이지 않도록 했어요.

 

사진이 휙휙 지나간 것 같지만, 꽤 오랜 시간 가봉이 진행됐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배정받는 직원에 따라 복불복인 큰 업체보다 사장님이 직접 총괄하는 업체를 선호하는데, 안드레가 딱이였어요.

 

예복 바지 가봉하실 때, 꼭! 1. 엉덩이 옆주름 2. 앉았을 때 바지기장 3. 움직였을 때의 바지기장 확인하기로해욧!!

 

다음에는 훨~신 오랜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던 정장 상의 가봉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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