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투어! 클라라, 마리레나바이블랑


7월 13일 기대하던 드레스투어를 하는 날 남친은 일때문에 같이 못가고 친동생, 친구2명, 저 이렇게 4명이서 갔어요.
투어를 한 곳은 제가 가고싶던 '클라라'와 플래너님이 추천해주신 '마리레나바이블랑' 이렇게 2군데 입니다.


옷이나 속옷은 후기들을 찾아보니 다들 벗기편한 옷으로 입고, 속옷은 스킨색이나 화이트로 입고 가라고 하셔서 그렇게 입고 갔는데 위에 속옷은 매장에 준비된 속옷으로 입혀주셔서 아래 속옷만 잘입으면 될거 같았어요~ 그리고 샵에 준비된 속바지가 있어서 드레스를 입고 벗을때 많이 민망하지 않았어요ㅎㅎ
화장은 진하게 하고 가려고 노력했지만.. 평소 하던 화장에서 더 진하게가 안되더라고요...ㅠ 그래서 나름 열심히 화장해봤지만 평소 화장이랑 너무 똑같았어요.. 평소 아이라인이랑 마스카라는 매일 해서 그런가봐요.. 이 이상 진하게 할수가 없더라고요..;;ㅋㅋ


제일 처음 가본 곳은 클라라 입니다.
압구정에 위치해 있었고 들어가니 자리안내해 주시고 시원한 음료수도 주셨어요ㅎㅎ 음료수 마시면서 어떤 드레스를 입어볼지 화보를 볼동안 기다려주시고 2벌 정도는 골랐고 2벌은 추천해주신걸로 입어봤어요ㅎㅎ


1. 제일 처음 입어본건 바로 요 드레스인데요!
앞가슴이 너무 파여있어서 걱정했는데 실제로 착용해보니 많이 안파여있더라고요?ㅎㅎ 알고보니 다른신부들도 부담스러워해서 드레스를 약간 수정 했다고 하시더라고요ㅎㅎ



2. 그리고 나서 입어본건 도비실크라고 하나요? 장식이나 레이스 없이 깔끔한 디자인도 입어보고 싶어서 입어봤는데 막상 입어보니 저한텐 안어울리더라고요..ㅠ



3. 그리고 세번째로 입어본건 슬림라인인데 이디자인은 화보에 없어서 못찍어왔어요..ㅠ 슬림도 나쁘지 않았던거같아요ㅎㅎ 근데 풍성라인보다 몸매가 드러나니까 숨을 못쉬겠고 허리도 더 꺾어야되고 뱃살은 왜이렇게 나왔는지..ㅎㅎ


4. 마지막 한벌은 친구들도 풍성라인이 이쁘다 하고 제가 풍성을 좋아해서 벨라인으로 입어봤어요!
이 드레스 소재는 중세 공주들이 입는 듯한? 딱 클라라드레스! 라는게 보이는 드레스였어요ㅎㅎ 이런 드레스를 입어보고 싶었는데 막상 입어보게 될줄이야..!ㅋㅋ
입어보니 여왕느낌이 났어요ㅎㅎ


클라라를 가보고 2번째로 방문한 곳은 마리레나 바이 블랑 입니다.
이곳에선 원장님이 직접오셔서 저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로 추천해주시고 그걸로만 입어봤어요. 제가 따로 입어보고 싶은게 있다면 말하라고는 하셨는데 추천해준것만 입어봤네요ㅎㅎ
그리고 화보엔 없는 드레스들로 입어봤는데 드레스 상태가 클라라보다 훨씬 좋고 고급지고 투명한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 중에 하나가 하나의 드레스에 다양한 볼레로로 여러가지 연출이 가능해서 10벌이상은 입어보고 온듯한 느낌..ㅎㅎ
이곳은 화려함보다 은은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원하시는 분들이 입으면 좋겠더라고요.
아래 사진이 마리레나바이블랑의 대표적인 사진이에요
여성스럽고, 몽환적이고 은은한ㅎㅎ



두 군데 투어를 마치고 나서 친구들은 마리레나 바이블랑이 훨씬 좋았다며 나를 돋보이게 해준다고 하면서 강추를 하더라고요..ㅎㅎ 드레스가 제 이미지에 녹아들면서 저를 돋보이게 해주는게 큰 장점이었는데..
확 끌리는 드레스가 없었어요..
하지만 드레스 상태도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볼레로로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좋아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원장님 입김이 쎄서 제가 입고 싶은 드레스는 못입어 볼거같기도 하고..ㅠ


반면에 클라라는 시선이 확끌리는 드레스가 많았고 평소 입어보고 싶던? 드레스는 이거다! 싶은 디자인이 많았고 제가 원하는 디자인의 드레스들로 추천도 잘 해주셨어요. 근데 조명때문인지 드레스가 약간 누레보였는데 친구들은 전혀 안그랬다고 해서 약간 안심이 되긴했어요ㅎㅎ
그리고 드레스가 너무 화려하면 또 나보다 드레스가 더 돋보이려나 싶기도 하고.. 식장이 안그래도 화려한 곳이라 드레스까지 화려하면 좀 그러려나 싶었는데.. 제가 본 드레스가 전부인것도 아니고 찾아보면 이쁘고 만족감 높은 드레스로 고를수 있을거같아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저는 클라라로 결정했어요.


아무리 고민해봐도 내가 입었을때 만족감이 높을만한 곳이 클라라일거 같았어요ㅎㅎ


그리고 드레스를 처음 입어보면 어색한데 어색한 와중에 직원분들이랑 친구들이 칭찬을 계속 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고요;;ㅋㅋ 근데 입어보고 나면 더입어보고 싶고 공주놀이 계속 하고 싶고 재밌고 즐겁더라고요ㅎㅎ
결혼준비하시는 다른 여신님들도 그 상황에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어떤지 확실하게 정하시고 고민이 된다면 어느 한군데를 선택했을때 후회가 조금이라도 덜되는 곳으로 하시면 좋을거같아요ㅎㅎ


아! 그리고 피팅비는 대부분 이쁜봉투에 현금 준비해 가셔서 저도 그렇게 준비해야하나 싶었는데 플래너가 카드도 가능하다고 해서 카드들고 갔어요ㅎㅎ
근데 두번째 간 곳에선 수수료를...받더라고요...ㅠ
다른 여신님들 가실때 참고하셔요ㅎㅎ
현금, 카드 가능하고 카드일경우 수수료 받을수도 있고, 수수료 내기 싫으시면 현금준비해가시면 좋을거같아요ㅎㅎ 근데 봉투를 굳이 이쁜걸로 사서 준비할 필요까진 없는거같아요. 그사람들이 봉투를 간직하고 있는것도 아니구..ㅎㅎ 다른곳에 신경쓸것도 많잖아요ㅎㅎ


8월 4일에 촬영가봉일인데 얼른가서 입어보고 싶네요ㅎㅎ 입어보고 또 후기 남겨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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