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투어/예식장 투어 노하우&팁


안녕하세요! 도리언니입니다 :D


결혼준비 관련 더 많은 사진과 소식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


https://blog.naver.com/dori--dori




이제 막 웨딩홀 계약을 마친 예신이 쓰는
웨딩홀 투어 노하우!



양가에서 결혼 이야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했을 때,
주위 기혼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었어요.


"일단, 웨딩홀부터 잡아!"




결혼식은 보통 원하는 날짜와 시간이 뚜렷하잖아요?


양가 일정, 부부의 일정을 고려했을 때,
그리고 길일까지 따진다면
남는 날짜 옵션이 생각 외로 몇 개 안돼요...


그런데 그 날 하고자 하는 게 우리만 있는 건 아니니까
인기 있는 예식장은 금방금방 마감된다고..!


그리고 특수한 곳을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결혼 3개월 전까지 취소 시 위약금이 없으니
일단 예약하고 보는 게 이득이라는 것 ;)


그래서 빠르게 알아보고 투어를 다녀왔어용



① 후보군 선택 팁


1. 지역
서울 or 지방에서 할 것인지?
서울에서 할 거면 강남? 강동? 강서? 강북?
보통 지방 하객들이 많으면 강남 쪽에서 하는 것 같고,
그게 상관 없으면 거주지나 직장 등 
적당히 가까운 곳에서 선택하는 것 같아요.



2. 채플형 vs 호텔형


(위) 더라움 / (아래) 엘타워



채플형 웨딩홀과 호텔형 웨딩홀 중에 내 타입 결정하기!


사실 결혼 준비를 하기 전까진 관심 없었는데,
한국의 웨딩홀은 
2가지 타입으로 나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타입만 정해도 웨딩홀 후보군이 확 줄어들어요 ㅎㅎ



결정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내가 이전에 결혼식을 다녔을 때, 
어느 타입이 예뻐 보였는지 기억을 소환해보기..♡



빌라드베일리


<채플형>
말 그대로 '채플' 느낌의 예식장
홀이 전체적으로 밝다
자연광 or 자연스러운 따뜻한 조명
옆으로 긴 의자에 앉는다
버진로드에 단(높이)이 없다
예식이 끝나고 이동해서 밥을 먹는다 (뷔페 or 코스)



라마다서울호


<호텔형>
호텔이거나, 호텔 형식의 예식장
홀이 어둡다
신랑 신부에게만 스포트라이트
원형 테이블에 앉는다
버진로드가 한두단 높다
천고가 높다
예식하는 중간부터 음식을 먹으면서 본다 (코스)



물론 홀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타입 별로 위와 같은 특징이 있어요!


어떤 타입이 
내 눈에 더 예쁘고 좋아 보였는지 기억해내보면
내가 어떤 타입을 좋아하는 지 알 수 있겠죠?? ㅎㅎ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웨딩홀 투어 후기 글들을 검색하면서
저와 비슷한 취향의 분들이 
어디어디를 투어 다녀왔는지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됐어요..!


여기 웨딩의 여신에서도 같은 분이 어디어디를 다녀오셨나 보시면 더 간추리기 좋을거에요!!


이것이 1차 후보군을 간추리는 꿀팁!




② 최종후보 선택 팁


1차 후보군을 결정한 후에는 보다 세세한 사항들을 검토합니닷


저의 경우에는
홀 분위기가 내타입일 것(호텔형)
호텔이라면 1급이 아닌 2급 호텔(조선, 신라호텔 같은 곳은 택도 없으니...)
천고가 높을 것
보증인원 300~350명
지하철역이 가까이 있을 것
주차가 용이할 것
음식이 맛있을 것
식 간격이 3시간 이상일 것 (이것은 호텔형의 경우이고, 채플형의 경우에는 이동해서 식사하므로 식 간격에 대한 기준이 조금 다르다)
한 층에 한 개의 홀이 있을 것


폭풍검색을 통해 위 사항들을 만족하는 곳으로 후보를 추렸어요.
(결혼준비 하다보니 진짜 검색요정이 되어가는 느낌..)


미리 양가 부모님들이 
어떤 것들을 원하고 어떤 것들을 싫어하시는지
여쭤보고 반영하는 것이 당근 좋겠죠?? ㅎㅎ



③ 웨딩홀 투어 팁


1. 누구와 투어?
워킹(우리끼리) vs 동행 플래너 vs 비동행 플래너


저는 웨딩홀의 경우 동행 플래너를 통해서 계약하면 
별로 안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워킹으로 진행했어요.
(근데 홀마다 다른 듯..)


비동행 플래너의 경우 
캐시백을 해줘서 좋다는 후기가 많은데..


스드메를 해당 카페를 통해 계약했을 시에만 
적용된다고 하여 저는 진행하지 않았어요!




2. 정식 투어 전에 남의 결혼식 구경가기


견적을 한 번 내면 
그 후에는 절대 견적을 다시 받을 수 없는 것이 
웨딩업계의 관행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지인 소개, 플래너 제휴 등으로 
더 저렴하게 견적을 받을 수 있는데도
이미 내 이름으로 견적을 받은 적이 있으면 
견적을 바꿀 수 없다는 이야기.


그래서 정식으로 투어가기 전에 
남의 결혼식을 구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게 하면 미리 해당 웨딩홀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견적 협의 시 반영할 수 있어요.
(그리고 견적을 받을 필요 없겠다...고 
자동 걸러지는 곳도 생기고 ㅎㅎ)




3.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을 마지막으로


정식 투어 + 견적을 여러 곳 받다 보면 
아무래도 점점 노하우가 생기기 마련이더라구요.


그러니 후보 중 가장 가능성이 높고 
마음에 드는 곳을 마지막에 가는 것을 추천!


투어 시 마음에 들면 가계약(날짜 홀딩)을 하고,
양가 최종 컨펌 후 최종 계약을 진행하면 끝!!




** 최대 저렴하게 견적받는 방법 **
지인 소개(지인의 견적서를 공유받아 공부하고 가면 협상하기 좋다)
성수기보단 비수기가 싸다 (보통 1,2월과 7,8월)
토요일보단 일요일이 싸다
12시, 1시보단 3시나 저녁 시간대가 싸다
취소로 나오는 웨딩홀을 잡는다 (3개월 전 취소된 그 자리에 쏙!)
---> 이는 양가 부모님이 다 길일이나 특정 요일, 시간대를 상관없다고 하실 때만 해당되는 이야기..



이렇게 해서 웨딩홀 투어 팁은 끝!


다음 편부터는 
제가 다녀온 5곳의 투어 후기를 공유하고자 해용.
- 노보텔,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그랜드힐 컨벤션, 쉐라톤 팔래스 강남, 엘타워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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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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