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사는 커플, 한국에서의 결혼 준비하기 ★


호주에 사는 예신입니다~
작년 겨울 같은 한국인인 남자친구에게 급! 프로포즈를 받고 느즈막히 올해부터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죵!!


꽃다발이 한국처럼 세련되지는 못하죠?



요즘 저런 안개꽃 + 장미꽃 조합은 안쓰죠 ㅋㅋ


요렇게 잠옷입고 우스꽝스럽게 텐트안에서 ㅎㅎ
하지만 예랑이 정성껏 준비해온 BGM과 프로포즈
편지로 눈물을 줄줄줄줄 ㅜㅜㅜㅜ
역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이일이 있은지 1년 양가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는지라
둘의 휴가를 맞춰 한국에 간다는 것 자체가 어려웠어요.


하지만 저희 부모님도 시부모님도 매우 쿨하신 스타일
지난 3월에 인사를 드리고
스몰웨딩을 하겠다는 전제하에
결혼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9월에 딱 2주만 한국에 머물 수 있는 저희는
일반적인 상견례-예식홀-스드메 의 순이 아닌 ㅜ


스드메-예식홀-상견례의 순으로 진행하게되었어요.
일단 각종 블로그와 웨딩의여신의 힘을 빌어 완성한
스드메 견적과 예식홀 방문리스트로


저희 결혼날짜가 대충 2월말에서 3월로 ㅎ
정확히는 예식홀 투어 후 픽스가 나는 특이한
진행방식이 되었답니다;;



비록 하객이 100명인 스몰웨딩을 계획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이미 예산은 제가 생각한 스몰의 범위를
넘어가고 있네요 ㅎㅎㅎㅎ


스드메는 꼭 하고싶었기에 그 와중에 최소한의 예산을 찍어보기위해 요런식으로 예산을 짰답니다 ^^
(아마도 늘어나겠죠? ㅜ)


그래도 저희 양가는 예단 예물을 하지 않기로 했으므로
저희는 웨딩밴드만 맞추기로 했어요.
그나마 다행이죠~


각 업체들과 폭풍 이메일 교환한지 2달..
스드메를 결정하고
9월에 귀국과 동시에 2주간 드레스투어, 예복, 예물반지, 촬영, 상견례 그리고
웨딩홀투어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스파지오 + 레이첼/컬렉트비 (투어예정) + 빈헤어 + 잘앤제니뜨 (본식촬영) 의 구성으로 위에 있는 예산 안쪽으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웨딩홀 투어리스트 입니다
보증인원 100명으로 진행하는
웨딩홀 고르기는 정말 너무너무 고르기 힘들고
비쌉니다 ㅜㅜ


저희는 가족과 친구들만 함께하는 웨딩이기에
최대한 단독홀 + 동시예식이 가능한 곳만 추렸어요
게다가 웨딩홀 예산은 max 700으로 진행하려하지만
실제로 그게 가능한 곳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이런 어플들이 아니면 저런 웨딩홀들이
존재하는지도 몰랐겠죠?



예식홀 예산은 9월에 투어후 결정날 것 같아요 ^^


제발 예산안으로 맞춰지기를 ㄷㄷㄷ


100명의 하우스 웨딩을 꿈꾸시는 분들 외국에 계시는 분들께 앞으로 도움이 되는 포스팅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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