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처음이야? 그럼 이대로만 해!

 

 

유럽 여러 문화와 민족의 요람,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정말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도시는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로 모두 같은 나라에 속하지만 저마다의 특색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북부에 위치한 밀라노는 패션의 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476년 로마가 멸망하면서 그에 속해 있던 도시들이 무려 1400년 동안 따로 따로 떨어져 살았습니다. 그 덕분에 여행자들에게 마치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로마 제국의 수도 로마를 비롯해 수 세기 동안 서양 문명의 정치 문화적 중심지였던 이탈리아는 이후 르네상스를 탄생시킨 나라이기도 합니다. 정치, 문화, 예술 그리고 먹거리까지 어느것 하나 빠지지않는 이탈리아에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일차] 설레이는 마음으로 인천 공항에서 출발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그리고 알 이탈리아 항공까지 로마로 이동하는 직항은 여러 편입니다. 특히 요즘 인천 제 2 터미널의  개장으로 공항 내가 많이 혼잡합니다. 여유있게 공항에 도착해 주세요. 직항편의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다른 유럽 지역을 경유하는 항공편도 좋은 선택입니다. 입국 심사시 EU국가 라인과 비EU국가 라인을 구분해서 줄 서주세요. 입국 심사 후, 수하물을 찾아 공항밖으로 나옵니다. 드디어 유럽, 이탈리아 땅을 밟았습니다!

 

[2일차] 발 닿는 곳마다 손 닿는 곳마다 고대 로마

 

고대 로마 제국때부터 2500년의 역사를 자랑해온 로마는 걷는 곳마다 유적을 만나 볼 수 있어, 야외 박물관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콜로세움과 트레비 분수, 판테온, 바티칸을 담고 있는 도시. 이런 도시를 만나다보니 다른 여행지는 어떤 모습일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수 많은 영화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기도 한 로마에서 오늘 하루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길거리에서 젤라또를 먹으며 사진 한 장을 찍는 여유로움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3일차] 비밀스러운 그 곳, 바티칸으로

 

바티칸 투어에서는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조각과 그림 설명은 물론 숨겨진 이야기를 전문가를 통해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바티칸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바티칸 내부에서 다 놀라시기는  아직 이릅니다. 바티칸을 나오면 성 베드로 대성당과 피에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이습니다. 베드로 성당 자체의 아름다움과 위엄, 그리고  대성당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쿠폴라(돔)에 올라가 로마의 전경을 바라보세요. 성 베드로 성당의 광장은 베드로 성인의 상징인 열쇠모양으로 설계되어 또 다른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4일차] 르네상스의 발상지 피렌체

 

피렌체는 르네상스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도시입니다. 피렌체의 실 지배권을 가지고 있던 메디치 가문의 도움으로 피렌체 출신의 치마부에, 조토, 도나텔로,  미켈란젤로, 부르넬리스키, 보티젤리 같은 천재 예술가들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의 두오모 대성당에부터 단테와 베아트리체의 이야기가 있는 베키오다리 그리고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는 미켈란젤로 광장까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저녁에는 피렌체의 명물인 티본 스테이크와 와인을 꼭 드셔보세요 :)

 

[5일차] 화려한 도시, 밀라노

 

밀라노 사람들은 자신들을 밀라네제라고 부르며, 자신들만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는 곳입니다. 파리와 더불어 패션, 문화, 예술의 도시로 불리는 이 곳은 화려한 도시와 잘 어울리는 두오모 성당이 유명합니다. 137개의 첨탑과 3159개의 동상이라는 단편적인 숫자만 보더라도 그 화려함을 짐작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옆에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가 위치해 이탈리아의 유명 브랜드들을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밀라노는 두모오 성당을 중심으로 여러 관광지가 몰려있어, 하루 정도면 충분히 밀라노의 명소를 돌아보실 수 있습니다.

 

[6일차] 여행의 마무리

 

이제 집으로 돌아 갈 시간입니다. 충분히 이탈리아를 둘러보셨나요? 이렇게 보고도 이탈리아는 관광 명소가 넘쳐납니다. 다음번 이탈리아를 이용하실 때는 투리스타가 소개해드리는 토스카나, 이탈리아 북부, 시칠리아 등 다양한 이탈리아를 만나보세요. 추억이 담긴 사진들과 비행기 티켓 잊지 마시고 출발하세요. 유럽으로 오실 때 경유 항공편을 이용하셨다면, 가실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하물은 자동으로 다음 비행기에 옮겨지니 염려 마세요. 만약 시내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셨다면, 텍스 리펀은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7일차] Come Back Home

 

한국에 도착하시면 입국 심사를 받고 가방을 찾습니다. 세관신고서도 잊지마세요! 1인 면세 금액은 600불로 초과할 시 꼭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떠날 날을 기다리며, 일상에 적응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가 되겠습니다.

 

 

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는 낯선 도시를 여행하는 자유여행자를 위해 존재합니다. 투리스타는 여행자들이 느끼는 낯선 도시의 두려움을 행복한 기대감으로 바꿔드립니다.

 

자유여행기술노트 투리스타북​은 여행전문가들이 현지에 직접 방문해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처음가는 도시를 가장 잘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자유여행기술노트 투리스타 북(TURISTA BOOK)을 가지고 여행하는 것 입니다.​

 

더 이상 넘쳐나는 정보들을 수집하는데 지치지 말고 

자유여행기술노트 투리스타북 한 권으로 편하게 자유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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