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랑 바르셀로나 가는 상품 본 적 없죠?

 

 

절제된 미학의 도시 런던

 

런던은 많은 매력을 담고 있는 도시입니다. 런던에서만 볼 수 있는 깔끔한 빅토리아 스타일의 건축물에서부터 대영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같은 유명 박물관 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활기찬 코벤트 가든에서는 다양한 거리 공연이 벌어지고 역사를 자랑하는 오리지널 런던 뮤직컬도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영화 속 단골 촬영 장소인 런던의 재래시장도 매력적입니다.​ 특히 야경이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와 어울리는 영국 스타일의 맥주도 꼭 맛보셔야 합니다. 

 

스페인의 매력을 모두 담고 있는 도시 바르셀로나

 

가우디의 성가족 성당과 카사밀라, 카사바트요, 구엘공원을 만나보세요. 천재 화가 피카소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탈루냐 음악당에서 잊을 수 없는 공연을 감상해 보세요. 바르셀로나 유명 재즈바에서 음악을 들으며 맥주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스페인 최고의 씨푸드 빠에야 레스토랑에서 먹는 즐거움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1일차]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그리고 영국항공은 런던까지 직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독일항공 핀란드항공 ​러시아 항공을 이용해 유럽의 다른 지역을 경유하는 항공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런던은 입국 심사가 까다롭습니다.입국 심사카드도 꼼꼼히 작성하시고 심사관이 물어보는 질문도 준비하셔야 합니다. 까다로운 입국 심사를 마치고 이제 호텔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런던 공항은 시내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피카드리 라인을 이용하시면 런던 시내 중심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런던시내까지 개별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첫날은 무리하지 마시고 전통 펍에서 가볍게 맥주를 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2일차] 런던 시내 가이드 투어

 

대영박물관에서 부터 버킹엄 궁전 그리고 트라팔가 광장까지 런던 시내의 주요 랜드마크를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가볍게 다녀보세요.​ 고전적인 박물관의 외관과는 달리 감탄이 절로 나오는 기묘한 분위기의 내부를 가진 대영박물관.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 8만여점의 유물을 모두 보려면 3박 4일을 봐도 부족하다는 이곳을 런던전문 지식가이드와 함께 핵심만 쏙쏙 볼 수 있답니다. 또한 런던에서 가장 번화한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만나 호화로운 영국의 왕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버킹엄 궁전과 런던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 트라팔가광장, 그리고 영국 왕과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보고 코벤트가든에서 활기찬 시장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런던의 랜드마크들이 자리한 템즈강 주변의 국회의사당, 빅벤, 런던아이를 보며 이 곳이 100% 런던이라게 실감이 나기 시작합니다.

 

[3일차] 자유여행의 시작 그리고 런던

 

런던을 가장 잘 느낄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단체관광객들이 가지 못하는 런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단골영화 촬영지의 배경이 되는 노팅힐이나 런던 만의 감성을 느낄수 있는 캠던 마켓도 꼭 가셔야 합니다. 코벤트 가든에는 늘 다양한 거리 공연이 이뤄집니다. 자녀와 함께 온 여행이라면 자연사 박물관도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라이온킹이나 맘마미아같은 뮤직컬 공연도 추천해드립니다. 런던의 야경을 가장 잘 즐길수 있는 방법은 대관람차(런던아이)를 탑승해 보는 일입니다. 영국은 에일로도 유명한 나라입니다. 그 중에서도 진짜 에일이라고 불리는 캐스크비어(CASK BEER)는 펍에서 꼭 마셔보아야 할 맥주입니다. CASK BEER는 가장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맥주입니다. 캐스크라는 나무로 만들어진 맥주통에서 2차 발효를 시작하는 탓에 맥주의 맛은 모두 주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펍마다 맥주 맛이 다릅니다. 인기있는 펍들을 돌아보며 다양한 CASK BEER를 시음해 보세요!

 

 

 

 

[4일차] 먹고, 보고, 사고 삼박자가 척척 바르셀로나

 

비행기를 타고 런던에서 바르셀로나로 이동 한후 호텔 체크인을 합니다바르셀로나 첫 여행의 시작은 카탈루냐 광장입니다. 람브라스 거리와 고딕 지구 등 바르셀로나의 주요 도심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카탈루냐 음악당과 보케리아 시장도 이곳에 위치합니다. 그렇게 걷다 보면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해변에 도착하기도 합니다. 맛 집이 많기로 소문난 바르셀로나에서 행복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또한 인기 브랜드 자라, H&M 등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세요.

 

[5일차] 바르셀로나 랜드마크, 가우디를 알아보는 시간

 

안토니오 가우디의 최대 역작을 묻는다면 누구나 성 가족성당을 꼽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약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이 건축물은 가우디 서거 100주년이 되는 2026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전의 가우디는 이 성당이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가 되도록 설계했으며 자연을 모티브 삼아 교회 내부를 꾸미는데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가우디의 유해는 마땅히 성당 지하 묘지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카사바트요. 카사밀라, 구엘공원 등 바르셀로나 곳곳에 위치한 가우디의 흔적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6일차] 평화로운 몬세라트, 태양아래 시체스

 

몬세라트는 바르셀로나에서 차로 1시간정도 이동하다보면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거대한 기암괴석의 산 하나가 보이기 시작하면, 몬세라트 수도원과, 검은 성모상 그리고 천상의 소리라고 불리는 에스콜로니아 소년 합창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몬세라트에서 볼거리 모두가 마음에 평화로움을 가져다 주는 곳입니다. 몬세라트를 한 바퀴 둘러본 후에는 바르셀로나 사람들의 진짜 해변 시체스가 보입니다.  이 곳에서 바르셀로나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지중해 바다를 만끽해보세요.

 

 

 

 

[7일차] 여행의 마무리

 

이제 집으로 돌아 갈 시간입니다. 추억이 가득 담긴 소중한 사진기도 잊지마세요. 공항까지 이동해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한국까지 가는 직항이 없다면,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 경유를 해야합니다. 경유 할 경우에는 수하물은 자동으로 다음 비행기로 옮겨지니 염려마세요. 하지만 확인은 필수인거 아시죠? 만약 시내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셨다면 텍스리펀은 반드시 받아야하니 공항에 일찍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8일차] 다시 떠날 날을 기다리며

한국에 도착하시면 입국 심사를 받고 가방을 찾습니다. 세관신고서 잊지마세요. 1인 면세 금액은 600불 입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가지만 다시 여행계획을 잡아보세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가 되겠습니다.

 

 

 

 

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는 낯선 도시를 여행하는 자유여행자를 위해 존재합니다. 투리스타는 여행자들이 느끼는 낯선 도시의 두려움을 행복한 기대감으로 바꿔드립니다.

 

자유여행기술노트 투리스타북​은 여행전문가들이 현지에 직접 방문해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처음가는 도시를 가장 잘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자유여행기술노트 투리스타 북(TURISTA BOOK)을 가지고 여행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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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스타는 도대체 어떤 여행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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