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하나로도 충분해요.

 

 

파리라는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뛰는 그 곳

 

허니문을 위해 필요한시간이 많지 않다면, 도시 한 곳에서 머무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드셨죠? 한 곳에서 놀고, 먹고, 사고, 주무시면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세요!

파리는 유럽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 입니다.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 그리고 생텍쥐베리가 즐겨찾던 카페와 거리, 에펠탑 야경과 음식, 쇼핑 등 무엇하나 놓칠수 없는 곳 입니다. 그런 파리를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어떻게 여행하시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가는 장소나 관광객이 우글거리는 식당을 가시는 것이 아니라 파리를 제대로 느낄수 있는 파리다운 일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본인만을 위한 특별한 일정을 만들어 드립니다. 숨겨진 로컬 맛집과 명소, 재즈바 그리고 파리의 북촌같은 그런 의미있는 장소 모아 고객님만의 일정을 기획합니다.

 

 

 

 

[1일차] 꿈꿔왔던 허니문, 파리로 출발합니다.

 

드디어 떠나는 날입니다. 결혼식을 잘 끝냈다는 안도감과 함께 파리에 대한 기대감이 함께 하는 날입니다. 여행을 떠나 기전 여권과 비행기표는 잊지 말고 꼭 챙겨주세요. 여행에 필요한 바우처와 열차 티켓등도 필수입니다. 인천공항에는 항공기 출발 3시간 전까지 도착해 여유있게 수속을 진행해주세요. 비행기간이 긴 경우에는 통로쪽 좌석이 유리합니다. 사진에 대한 욕심이 있으시다면 창가 쪽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요즘은 좋은 좌석을 사전 인터넷 체크인을 통해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니, 출발 전에 미리 인터넷 체크인도 알아보세요.

 

[2일차] 파리 랜드마크를 콕콕 찍어

 

오늘은 파리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시는 일정입니다. 파리하면 역시 루브르 박물관 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뿐만 아니라 그리스 최고의 조각으로 알려진 니케와 비너스 조각상이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한국어로된 오디오 가이드가 있으며, 대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권을 챙겨가야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 이후에는 샹젤리제 거리나 개선문, 에펠탑 그리고 세느강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바토뮤스 유람선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만약 체력에 자신이 있다면 이 모든 곳을 걸어 다닐 수도 있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오랑주리 미술관과 콩코드 광장 등 파리의 다른 랜드마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3일차] 파리 시내와 오르세 미술관을 한 번에

 

오르세 박물관은 오래된 기차역을 리모델링한 미술관으로 큰 시계 조형물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주로 19세기 미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밀레의 이삭줍기'와 '만종', '반 고흐의 자화상', '모네의 수련'등 서양 미술사에 대해 몰랐던 분들도 작품 세계에 빠져드는 곳입니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나온 다음에는 몽마르뜨와 생제르맹 데 프라 등 파리 시내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4일차] 파리의 속살 골목여행 생제르맹과 마레

 

천천히 아무 계획없이 골목 구석 구석을 걷는 걸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파리의 골목이야 말로 최적의 장소 입니다. 유명 관광지에서 조금은 벗어나 파리를 잘 아는 사람처럼 길을 걷다보면 여행책자에 나오지 않는 자신만의 장소를 발견할 수 도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아닌 파리지엔이 즐겨 찾는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치즈에 와인을 한 잔 마셔도 좋습니다. 시테섬 주변 생제르맹​은 유명 예술가들과 철학자 그리고 문인들의 단골 거리였습니다. 피카소와 생텍쥐페리 같은 유명인들이 이곳에서 이야기를 하며 커피를 마시고 와인을 마셨습니다. 프랑스 문학과 예술이 태어난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마레지구는 파리만의 세련된 감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피카소 미술관을 비롯해 현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퐁피듀 센터, 이름도 알수 없는 수 많은 갤러리와 카페, 로컬 맛집 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5일차] 여행의 마무리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푹 쉬셨나요? 추억이 가득 담긴 소중한 사진기도 잊지말고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공항까지 이동하시고, 출국 심사를 받은 후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인천까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그리고 에어프랑스가 직항으로 운영중입니다. 유럽으로 오실 때, 경유지를 들렸다 오셨다면 다시 경유지로 이동 해 인천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프랑스에서 쇼핑을 하셨다면, 텍스리펀은 꼭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6일차] 다시 떠날 날을 기다리며

 

한국에 도착하시면 입국 심사를 받고 가방을 찾습니다. 세관신고서 잊지마세요. 1인 면세 금액은 600불 입니다. 이제 현실로 돌아가지만, 다시 여행계획을 잡아보세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가 되겠습니다.

 

 

 

 

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는 낯선 도시를 여행하는 자유여행자를 위해 존재합니다. 투리스타는 여행자들이 느끼는 낯선 도시의 두려움을 행복한 기대감으로 바꿔드립니다.

 

자유여행기술노트 투리스타북​은 여행전문가들이 현지에 직접 방문해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됩니다. 처음가는 도시를 가장 잘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자유여행기술노트 투리스타 북(TURISTA BOOK)을 가지고 여행하는 것 입니다.​

 

더 이상 넘쳐나는 정보들을 수집하는데 지치지 말고 

자유여행기술노트 투리스타북 한 권으로 편하게 자유여행을 떠나보세요.

 

 

투리스타는 도대체 어떤 여행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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